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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존중하며
존엄하게 돌보다

HeritAgePACE는 문화와 정체성을 존중하는 전인적 돌봄을 통해, 어르신이 자신다운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PACE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의료가 아닌, 삶 전체를 돌보는 따뜻한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노인들이 존엄과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람을 중심에 둔 전문가들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주치의 진료부터 재활치료까지 HeritAgePACE는 주치의 및 전문의 진료, 간호 서비스, 물리·작업·언어 치료, 복약 관리, 영양 상담과 맞춤 식사를 포함해 어르신의 건강을 전방위로 관리합니다. 복잡한 병원 방문 없이, 필요한 모든 케어가 센터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됩니다.

DAVID Ko
CEO / President
YOUNG-JIK Lee
Medical director
Audrey Kim
CFO
Pablo Lau
Executive Director
Logo

우리는 전인적 돌봄을 통해 노인들이 기쁨과 존중 속에서 살아가도록 돕습니다.

핵심 가치

존엄

모든 어르신은 존중받아야 할 고유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각 개인의 삶의 가치를 존중하며, 존엄한 돌봄을 실천합니다.

전통 존중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케어는 치유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각 어르신의 문화적 배경을 깊이 이해하고 배려합니다.

공감

몸뿐 아니라 마음의 소리까지 듣습니다. 어르신들의 감정, 언어, 침묵 속에 담긴 필요를 섬세하게 살핍니다.

전인적 돌봄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인 측면을 모두 아우르는 돌봄을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한 의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돌봄입니다.

연결과 공동체

가족, 지역사회, 그리고 세대 간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고립이 아닌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합니다.

전통을 지키는 돌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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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gePACE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전통을 존중하는 돌봄입니다.많은 한국 시니어들이 아플 때 죽을 먹는 것처럼, 삶의 방식 자체가 치유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배려를 받지 못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아프신 경우가 많습니다.언어 장벽은 그 고립을 더 깊게 만듭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과 필요는 외로움이 되고, 치료받는 공간조차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HeritAgePACE는 어르신의 문화, 언어,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전인적 케어를 제공합니다. 익숙한 음식, 전통적 건강관리 방식, 따뜻한 언어로 이루어진 돌봄을 통해, 어르신이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치료가 아닙니다.
삶의 지혜를 이어가는 돌봄, 그 자체가 유산(Legacy of Life Wisdom)이 되도록, HeritagePACE는 함께하겠습니다.

signature of david CEO, Heritage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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